디아트82 라운지 온라인 몰
서울--(뉴스와이어)--문화예술 분야에서 미술품은 오프라인 갤러리나 페어 등에서 직접 보고 거래하는 산업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이슈가 산업 전반에서 일어났으며, 미술 분야 역시 이런 시대 흐름에 부합하면서 세계적으로 온라인 거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엠펀치는 이런 흐름에 맞춰 ‘대한민국 온라인 미술 최대 포털’을 목표로 실물 작품과 작품 IP를 기반으로 작품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디아트82 라운지’를 론칭했다.
디아트82 라운지는 현존하는 국내 갤러리와 전도유망한 국내 작가 및 작품을 꾸준히 확대해 작품성 있고 다양한 국내 미술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미술 분야 종사자는 기존 판매 루트 외 추가 수익을 안겨줘 지속 가능한 업종 유지를 도모할 수 있고, 대중과 컬렉터는 장소와 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365일 24시간 작품 감상 및 구매가 가능하다.
K컬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요즘, 미술 분야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믿음과 의지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디아트82 라운지는 이런 움직임의 하나로 현재 국내에서 전시 활동과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 수도권 내 여러 갤러리와 함께 동시 단체전 ‘Art Alliance’를 준비하고 있다.
엠펀치는 디아트82 라운지가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업계 주목을 받는 서비스인 만큼 IT 기술력과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성장시켜 ‘대한민국 미술 콘텐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대한민국 미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성장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엠펀치 소개
엠펀치(M.FUNCH)는 ICT 콘텐츠 제작 전문 회사다. 생산된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IT 기술을 접목,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도록 하고자 한다. 유니크한 디자인은 기본이며, 기술적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뉴미디어 연구소를 기반으로 꾸준히 기술 R&D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이름처럼 펀(Fun)한 임팩트를 선사하고자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노력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ICT 분야에 속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웹 △모바일 △앱 △멀티미디어 △VR/AR △애니메이션 △영상 △에듀테크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생산된 콘텐츠를 바이럴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도 진행 가능한 영역이다.